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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카니발 풀체인지 5세대, 사륜구동 탑재
    자동차/신차·가격정보 2026. 9. 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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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가 2026년 4분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5세대 카니발 풀체인지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사륜구동 부재와 출력 부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핵심입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전자식 사륜구동 e-AWD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팰리세이드 등 대형 SUV 구매를 고민하던 예비 오너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혁신: 2.5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기존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무거운 차체를 감당하기에 출력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대형차 전용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 합산 출력: 300마력 이상
    • 복합 연비: 리터당 14~15km 수준

    사륜구동 e-AWD, 팰리세이드 수요 흡수 노린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e-AWD의 탑재입니다. 전륜구동 기반에 후륜 전기 모터를 더해 네 바퀴의 구동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이 덕분에 눈길이나 캠핑장 같은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수요가 줄어든 디젤 엔진은 단종되며, 신형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이후 추가될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로 운영됩니다.

    외관·실내 디자인, 대형 SUV급 존재감

    외관은 기존 미니밴의 둥근 이미지를 벗고 대형 SUV 스타일을 강하게 반영했습니다. EV9에서 선보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전면부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됩니다.

    실내에서는 슬라이딩 도어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앞뒤 도어 사이 기둥을 없앤 B필러리스 오픈 도어 특허 기술 적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운전석에는 27인치 이상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 음성 제어 허브가 들어서며,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평평하게 매립해 3열 싱킹 시트 공간과 트렁크 용량을 확대합니다.

    자율주행·OTA 등 첨단 편의 사양

    안전·편의 사양도 크게 강화됩니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상태로 주행 가능한 레벨 3 수준의 HDP 자율주행 시스템이 기아 미니밴 최초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이 더해져, 출고 이후에도 서스펜션 감도나 모터 출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체계를 갖출 전망입니다.

    예상 가격은 얼마나 오를까

    신규 스펙이 대거 추가되는 만큼 가격 인상도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기본 트림 기준 4천만 원대 중후반에서 시작가가 형성되고, 최상위 트림이나 하이리무진 모델은 7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대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며

    2.5 터보 하이브리드와 사륜구동 e-AWD를 갖춘 5세대 카니발 풀체인지는 대형 SUV 시장까지 넘보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대 8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표가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팰리세이드 대신 계약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개개인의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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